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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메 GMT 로즈골드 한정판 (로렉스 오메가 브라이틀링

10,8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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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쇼메 댄디 GMT 로즈골드 (한정판) ​ 댄디한 비지니스맨을 위한 듀얼타임 워치 40시간 파워리즈버 ​  댄디 GMT 워치는 2007년 쇼메 컬렉션의 메인 컬러인‘비비드 블루 Vivid Blue'와 블랙의 조합을 통해 탄생됐다. 외부 트랙을 감싸고 있는 화이트 컬러에는 24까지의 숫자가 쓰여져 있는데 이것은 댄디의 GMT 기능을 위한 ’세컨드 타임 존(Second Time Zone)' 숫자들이다. 이 시간을 블루 컬러의 핸드가 가리키며 고국의 시각을 알 수 있다. 다른 시침과 분침, 초침으로는 여행지의 로컬 타임을 알 수 있어 매우 편리하며 워치 조작 방법도 간편하다. 날짜를 알려주는 윈도우 창 역시 매우 멋스럽다. 또 하나의 워치를 연상시키는 원형의 창에 31까지의 숫자가 적혀있어 핸드가 돌며 날짜를 알려준다. ​ 케이스는 40×45mm 크기이며, 댄디 GMT에 사용된 무브먼트는 ‘CP 12V-II’로 이는 ‘Chaumet Paris Vendme 12번지의 두 번째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의미한다. CP 12V-II는 오토매틱으로 쇼메의 워치 기술력이 만들어낸 최고의 무브먼트이다. 40시간까지 ‘파워 리저브 Power Reserve’가 가능하다. ​ 댄디 GMT 워치는 기능성뿐만 아니라 세련미가 돋보인다. 댄디 컬렉션에서 추구하는 쿠션 쉐이프를 기본으로 댄디 고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이 세계 유명 도시들과 어우러져 디자인 됐으며 스트랩까지도 멋스럽다. 새틴으로 스트라이프 포인트를 준 가죽 밴드는 ‘턱시도 밴드’라고 불릴 만큼 한 벌의 잘 차려 입은 수트와 같은 느낌을 준다. 칵테일 파티를 위해서는 턱시도 밴드를 착용하고 비즈니스를 위해서는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교체가 가능하니 하나의 워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한정판 댄디 GMT는 시계뒷면 시스루백 적용 및 전체 로즈골드로 제작되어 한층더 높은 퀄러티를 완성하였다 ​ ​ 1,080만원 사용감 거의 없습니다 쿨거래시 네고 가능합니다 시간두고 판매예정이니 편하게 문의주세요 삼팔사사일오오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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