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s 독일 빈티지 Diehl 탁상알람시계 플라스틱과 메탈 소재로 시크하고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컬러조합의 빈티지 Diehl 탁상 알람시계 입니다. 사각 쉐입이 옛날 텔레비전을 모디브로 디자인한 느낌의 유럽 빈티지 무드가 느껴지는 레트로한 아이이며, 알람을 맞춰두고 시계 옆면에 버튼을 내리면 알람이 울리는 아날로그 방식이고요, 쿼츠 타입으로 시계 아래면에 동그란 부분을 열어 1.5v 건전지를 넣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시계, 알람 둘다 아주 잘 작동 됩니다. 알람 소리는 세월의 영향으로 그리 경쾌한 알람소리는 아니에요, 영상 참고해주세요 높이 * 넓이 *폭 12 * 7 * 6cm *실측하는 방법에 따라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 문의는 상품문의 채팅 주세요 :) -독일직배송으로 2-3주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