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후 전시했던 제품입니다. 반다이 제품 특성상 있는 자잘한 도색 미스 등 중고에 민감하신 분은 신중하게 고민하시고 구매 부탁드립니다. 택배거래는 파손 면책 동의한 것으로 보고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