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벨기에 여행갔다가 사온 클러치백입니다. 더스트백, 보증카드, 박스 다있어요. 24번대입니다. 한번 들고 나갔는데 저한테 사이즈가 살짝 애매해서 그 이후로 박스안에 고이 넣어 놓고 잊고 살았네요.. (a4용지보다 아주 조금 작아요) 이사가면서 짐정리하다가 판매합니다. 거의 새거라 가죽이 빳빳할 정도입니다. 좋은 주인 만났음 좋겠습니다. 쿨거래 환영!!
거래희망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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