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판매자님 글 복사해서 올려봅니다 https://m.slrclub.com/v/used_market/9524058?&keyword=Sl66&setsearch=subject 롤라이플렉스 SL66, Carl Zeizz Planer 80mm+후드, 필름매거진 2개 + 스트로보(Metz풀셋) + 정품 스트랩 + 정품 가죽케이스 + 정품 필터 판매합니다. 은퇴한 사진작가가 저에게 판매하고 은퇴하였습니다. 최초 구입은 1982년 10월 뉴욕에서 구입하였습니다(견적서+수리견적서첨부). 2005년도 제가 구입하고 카메라 본체 가죽은 뱀가죽으로 교체했습니다. 필름매거진 1개는 다른 뱀가죽으로 교체하여 포지티브나 네터티브등 필름을 다르게 셋업하여 사용하였습니다. 정품 스트랩(상태 중)과 정품 가죽케이스(상태 극상)이며 이러한 구성은 이베이에서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야외 패션촬영때문에 스트로보가 필요하여 Metz 45 CT-5를 구입하여 사용하였고 배터리매거진 플라스틱도 상태가 좋습니다. 다만 최근(3년정도) 스트로보를 사용한 적은 없습니다. 스크린은 아주 밝고 선명합니다. 제가 이 카메라로 100롤 이상을 촬영하였고, 감히 제가 평하는 SL-66은 '셧터를 누르는 순간 20년 전의 색감으로 시간이 돌아간다'입니다. 이 카메라로 주로 사용했던 필름은 코닥포트라160NC를 제일 많이 활용했으며 지금 매거진에 롤링된 필름은 코탁B+W400입니다. 제가 여러번의 개인전에 주력으로 사용했었던 카메라입니다. 가지고 있는 서류는 카탈로그부터 구입 시 견적서까지 모든 서류를 다 가지고 있습니다. 후드는 카메라가방에서 후드와 랜즈연결 부위가 살짝 찌그러져서 힘을 줘서 돌려야 탈거가 됩니다. 이외에는 까짐이나 가죽 들뜸은 없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카메라 가죽교체 전문가분께 직접 카메라를 보내서(희귀한 카메라라 패턴이 없어서 미국으로 카메라를 보내서 제작을 의뢰했었습니다) 텍스추어가 작은 뱀가죽으로 교체하였습니다. 저도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디지털작업으로 집중하기 위해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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