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 오사카 편집샵에서 구매 후 공항에서 잠시 신었어요. 파타고니아 같은 톤 다운된 오렌지 색에 꽂혀서 구매 했는데 사이즈가 좀 큰 것 같아 판매 합니다. 차코 샌들 편해서 원래 좋아하는데 우리 나라에서 판매되지 않았던 색상 같아요. 물놀이, 백패킹도 가능할 정도로 내구성이 좋은 신발로 유명 합니다. 쿠션감 좋고 아치 부분이 올라와 있어 장시간 신어도 발이 피로하지 않아요. 직거래, 택배거래 가능 새것과 같은 상태이므로 가격 에눌은 사양 합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