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아 박광천 달항아리 달항아리의 의미는 많은 분들이 알고 있으시겠지만 다복을 상징하고 재물을 불러들인다고 하여 풍수지리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주목받습니다. 여주 도공의 명맥을 잇는 박광천 여주 도예 명장의 손길로 탄생한 빼어난 작품입니다. 밑굽과 안쪽에서 낙관 확인 가능 현재 작품 상태 알튐, 유, 수리 일체 없이 아주 깨끗하고 좋습니다. 크기는 가로 46cm, 높이 50cm 정도. 판매가격은 180만원입니다.(희망시 안전배송 별도) 직거래는 청주, 주말 인천 가능합니다. 문의 : 010-6229-5384로 문자 입금계좌 : 농협 118-12,119430 민병진 [박광천 - 경기도 여주 3대 도예명장]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전원도예연구소에서 도자기를 빚고 있는 박광천 명장은 지난 40여 년의 세월을 도자기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는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독자적 예술세계를 담아내고 있다. 특히 박광천은 도자를 빚어 만들어 굽고 그림을 그리고 유약을 발라 구워만드는 전 과정을 모두 해내는 타고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의 작품과 도자기 제작을 지켜본 사람들은 여주의 명장이 아니고 인간문화재라고 격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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