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해만차창 노동지 홍태양 250g/편 생차전 보이차입니다. 해만 추병량 선생이 맹해차창을 나오면서 만든 차라고 알고 있습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차로 장향이 끝내주는 차입니다. 사무실에서 자주 우리는 차 중 하나입니다. 강하면서 부드럽고 긴여운을 주는 차품입니다. 차전안에 대나무로 되어 있는 내비가 들어있습니다. 편당 가격이고 2편 분양합니다. 춘천 직거래 가능하고 파손면책 조건으로 착불택배 가능하고 4천원 추가시 우체국 선불택배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