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베스티블 데크위에서 1회 피칭 보관품 재봉선 실링처리 한번더 했습니다. 밤에 치고 등산객 오기전에 패킹해서 햇빛도 못본 텐트입니다. 그냥 새것과 같은 상태라고 보셔도 됩니다. 베스터블까지 이만한 텐트 없습니다. 백패킹에서 베스터블 있고 없고는 하늘과땅차이 입니다. 모든짐을 베스터블에 정리해 두고 넓고 쾌적한 백패킹을 즐길수 있습니다. 우천시 요리공간 확보등 텐트 불구멍 때울일 없습니다. 베스터블만 20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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