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봉길의사의 폭탄에 한쪽다리 날아간 우에다중장

전쟁은 지휘관들의 싸움이다 그런데 윤봉길의사가 상하이를 후후랄라 정령햇다고 승리에 도취되어. 승전축하연을 하는 일본분수뇌부에 폭탄을 던져 7영 정도가 죽거나 크게 다쳣는데 대장1명이 죽고 중장이 다리한짝 나가고 대사관 공사도 다리한짝나가고. 중장하나는 한쪽눈을 읺는 등 대륙정벌의 꿈을 잠시 미루고 만주에서 멈추게되는데 ..그로인해 일본군이 상하이에서 만주로 퇴각한후 그곳에서 발이 묶인 시간이 5 년이다 아마 5 년이란 기간은 중국이 일본에 맞설 힘을 기르는데 엄청난 도움이 되엇을것이니 당연히 장개석 총통이 윤의사를 백만 중국군이 못한것을 해냇다 할수 있는것이다.. 이런 엄청난 기여를 윤봉길의사나 독립운동가들이 지속햇기에 카이로에서도 한국독립을 안건에 올린것이다..그러니.. 뭣모르는 사람들이 한국독립은 원폭한방에 미국덕에 거저얻은거라고 들 하는데..국제사회에선 공짜로 얻는것은 없다 이봉창의사와 윤봉길의사의 의거는 한중일및 국제정세에 큰영향을 미쳣다 만약 이봉창의거가 없엇다면 윤봉길의사의 의거도 없엇을 가능성도 높은게. 31년7월경 만보산사건에서 비롯된 한국에서 한국인들에 의한 대규모 중국화교. 학살사건으로 중국에서의 임시정부등 독립운동가들의 활동이 중국인들에 의해 크게 위죽되엇을것이기 때문이다..이봉창의거로 일본천황을 공격한것이 나름 한중관계 개선에 큰도움이 되엇고 그로인해 위축된 임시정부의 활동이 힘을 얻을수 잇엇기때문이다(독립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