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로고가 쓰여진 카바스 토트백 입니다. 네이비 컬러에 캔버스와 가죽으로 되어있어 캐주얼하게 들기도 좋고, 데일리하게 쓰기 좋은 제품입니다. 선물 받은 후 몇 번 사용하지 않아 특별한 하자 없고, 가방 윗부분 잔 스크래치들과 밑바닥에 작은 스크래치 외에 컨디션 좋습니다. 현재 정품 187만원 정도의 제품으로, 현재 판매하는 모델과는 다르게 paris 문구가 함께 새겨져있어 더 클래식한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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