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l nxtwear s 플러스 입니다. 구입은 23년 10월에 했고 아직 as는 두달 남아있습니다. 사용 횟수가 많지 않고 아껴써서 제품은 새것과 다름 없습니다. 휴대용 글라스형 모니터라고 보시면 되고 화질은 말이 필요 없습니다. 영화, ott등 보시기 좋습니다. 풀박 구성이고 암막커버 역시 3만원 넘는것 같이 드립니다. 사용감이나 화질등 무엇하나 만족 스럽지 않은게 없었으나 체결 방식이 마그네틱 포고핀이라 움직이다 슬쩍 걸리면 가끔 연결이 끊어져 다시 연결해야하는 점이 있는데 체결 방식의 어쩔수 없는 문제라 봅니다. 까페 가보면 불편을 호소 하시긴 합니다만 워낙 영상 시청시 화질이나 몰입감이 대단하다보니 다들 감수하고 사용하시는듯 합니다. 거래는 거여역에서 하고 택배비는 제가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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