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오일 바디워시 앙띠크 샤워오일 190ml 순식물성오...

Buly 1803 Huile Antique Body Oil Berkane Orange Blossom 190ml (Korean Ver.) 불리 1803 윌 앙띠끄 바디 오일 베르켄 오렌지 블라썸 190ml (국내 정식 발매 제품) NEW 불리 윌 앙띠끄 바디오일 다마스크 로즈 <식물성오일> [오피신 유니버셜] 피부보습 지속 고농축 고함량 다마스크로즈, 190ml, 1개 향의 진화 측면에서는 별로 없습니다. 병에서 감지하는 향은 피부에 닿으면 똑같을 것입니다. 피부에 닿으면 처음 몇 분 동안 이끼 향이 더 강렬하게 느껴지지만 30분 후에는 가라앉고 달콤한 나무와 미네랄 향이 완전히 지배합니다. 이건 전통적인 향수가 아닌 건성 오일이어서 실라주와 지속력을 다른 매체와 비교하는 건 공평하지 않습니다. 몸 전체에 바른 후에도 실라주는 여전히 친밀하고 지속력은 꽤 좋습니다(10시간 후에도 처음 발랐을 때와 거의 같은 강도로 향을 맡을 수 있습니다). 제품은 쎄서미 시드 오일로 피부에 영양을, 살구씨 오일로 피부를 보호하고 부드럽게 가꿔주며 올리브오일 유래 성분들로 수분 증발을 방지하고 오랜 시간 촉촉함을 유지한다. 민감하고 예민한 피부를 윤기 있게 빛나는 피부로 가꿔주기에 탁월한 아이템. 라인업으로는 유황과 히노키 나무의 향을 담은 우디 계열의 향 ‘수미 히노키’, 제라늄, 카다멈, 샌들우드의 조화로 이국적인 무드를 선사하는 오리엔탈 계열의 ‘알 카시르’, 샤프란과 로즈의 우아함에 강렬한 엠버를 더해 매혹적인 플로럴 계열읗 품은 ‘우드 메디느’ 등. 불리 향수 카테고리의 베스트셀러 향을 고스란히 계승한 총 6가지가 갖춰졌고 샤워 후 물기가 남은 깨끗한 피부에 오일을 발라 흡수시켜주면 더욱 오랜 시간 향을 유지할 수 있다. 반환불가 우체국탁배 4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