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소용돌이 같은 독특한 추상패턴과 색감이 너무나 멋스런 마르니 블라우스입니다. 목은 우아하고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되고 고무줄을 넣은 밑단은 앞뒤 기장이 살짝 언발로 연출되서 핏도 참 예뻐요. 재질도 얇고 매끈한 질감의 실크라 팔랑팔랑 무척 가볍고 시원해서 더위 많이 타시는 분께도 좋아요. 사이즈 40(S)이지만 넉넉하고 편안한 루스핏이라 55반~날씬 66 권장드리며 얼룩,이염,변형 등 특이사항 없이 상태 좋습니다.
마치 소용돌이 같은 독특한 추상패턴과 색감이 너무나 멋스런 마르니 블라우스입니다. 목은 우아하고 자연스럽게 드레이프되고 고무줄을 넣은 밑단은 앞뒤 기장이 살짝 언발로 연출되서 핏도 참 예뻐요. 재질도 얇고 매끈한 질감의 실크라 팔랑팔랑 무척 가볍고 시원해서 더위 많이 타시는 분께도 좋아요. 사이즈 40(S)이지만 넉넉하고 편안한 루스핏이라 55반~날씬 66 권장드리며 얼룩,이염,변형 등 특이사항 없이 상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