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 새제품 로즈우드 픽업 통기타 팝니다

Olivia aeq A40R(좌)                                      Olivia aeq A41R(우)                       안녕하세요? 새제품 듀얼소스  EQ 장착 로즈우드 통기타 OM/드래드넛 바디를 절반가에 팝니다.. Olivia aeq A40R : OM바디(40인치) Olivia aeq A41R : 드래드넛 바디(41인치)의 표준사이즈의 기타입니다        로즈우드 측후판 소뼈 본넛, 본새들 전면 스푸러스 / 측후면 로즈우드(Rosewood) / 넥은 로즈우드 재질 기타입니다. 로즈우드는 진한 초콜릿 색상에 장미향이 은은하게 나는 최고급 음향목 입니다. 유분이 많아 관리가 쉽고, 따뜻하고 중후한 소리를 내어주어 상급기타에 선호되는 목재이나 상당히 고가목재이기 때문에 중저가 악기의 지판에만 제한적으로 쓰이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국가에서는 벌목이 금지되어 그 희소성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울림이 뛰어나며 저음에서 고음까지 고르고 확장된 음역을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EQ(이퀄라이져)란? 일반 4밴드가 아닌 5밴드의 듀얼소스 이퀄라이저가 장착되어 있으며 엠프나 이펙터와 연결하여 공연 및 녹음을 할 수 있고, 조율기 기능이 있어서 자체적으로 조율이 가능한 장점이 있습니다.     듀얼소스란? 스트링의 파동을 입력받는 센서인 피에조바와 악기 내부에 장착되어있는 고성능 마이크를 동시에 입력받아 엠프로 출력해줍니다. 더욱 선명하고 공간감있는 사운드를 전달해 줍니다. (EQ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일반 통기타와 동일하며 튜닝기로 사용합니다)     2가지 바디 두 모델의 차이는 사이즈와 바디 디자인이 OM/드래드넛으로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OM는 40인치로 바디가 유연하여 연주가 쉽고 중저/고음의 밸런스가 맞다는 의견이 있고, 드래드넛은 41인치로 중저음이 좋고 가장 널리 쓰이는 바디입니다, 사람마다 느끼는것이 다르고 바디간의 우열이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