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스 65 식스티파이브 청판 40mm 다이버 시계 중에 매우 편안한 착용감을 주는 피스입니다. 세이코 다이버를 더 좋아하게 되어 오리스 65는 판매하게 되었습니다. 매우 짙은 푸른빛 락커 다이얼이라서 빛을 정면으로 받는게 아니라면 거의 검정색처럼 보입니다. 베젤 테두리만 브론즈인 모델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스테인리스 스틸로 되어있어서 훨씬 깔끔한 느낌이 듭니다. 초침도 8진동이라서 부드럽게 넘어갑니다. 글라스 곡률이 절묘해서 아이보리색 인덱스와 조화가 좋은데 측면에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상자 및 모든 구성품 있습니다. 보증기간 2025년 5월 4일까지고 생활흠집 외에 데미지 없습니다. 일오차는 +8~+12초 정도 나오고 사진에는 사제 러버밴드 체결되어있지만 정품 메탈밴드 있습니다. 가격은 120만 원이며 직거래 우선으로 진행합니다. (서울 6호선 안암역 근처) 네고/교환 요청 및 구매와 관련없는 소모적인 대화 요청시 차단합니다. 고민 많이 해보시고 구매 문의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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