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푸스 e-m1입니다. 뭐 쓸만한 부품이 그리 많아보이진 않는데, 몇 달전 셔터가 닫힌 이후로 아예 작동이 멈춘 것을 제습함에 보관하고 있다가 판매합니다. 고무 그립 새거입니다. 용산 서비스 센터에서 11만원주고 새로 간지 1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사장님이 마지막 고무그립 부품이라고 하셨으니 국내 마지막 것일 겁니다. 고무그립+베터리만 해도 가격은 다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진엔 안드러났지만 동봉 플레쉬도 같이 보냅니다. 밧데리 4개와 충전기 + 바디 해서 12에 처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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