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제 바이올린 최소200년 넘은 전공자용

저는 바이올린을 전공했는데 계속 음악으로 직업을 가지지 않은 전공자 입니다. 중학생때는 집안형편이 좋아 음악을 전공할수있었고 악기도 교수님을 통해 거의30년전 몇천만원에 좋은악기를 사서 연주했었죠. 해외에서도 공부를 했었고 독일인 선생님께 사사받으면서 수리도 정말 실력좋으신분께 받아서 현재까지도 악기생태는 좋습니다. 현재는 연주가로써 악기를 하지않고 집안형편도 안좋고 너무 좋은악기가 저한테 있으면서 제대로 연주되지않아서 전공하려는 학생에게 악기가 가서 잘 연주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악기는 최소 200년이고 훨씬 오래된 악기입니다. 감정받았을때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최소가 200년이고 더 오래된 악기라고 하셨습니다. 소리는 남성적이지않아 거칠고 크지않고 여성적입니다. 그래서 소리는 아주 부드럽습니다. 사이즈는 8분의 7 이라 풀사이즈보다 아주약간 작습니다. 그래서 더 희소성이 있는 악기이지요. 팔이 약간 짧거나 키가 작거나 손가락이 짧은 예비전공자들에게 아주 좋을것입니다. 활도 그시절 2백만원이나 하는 좋은 활입니다. 너무 좋은 악기라 아무쪼록 전공하시는 분에게 갔으면 좋겠습니다. 저처럼 중학생 학생에게 가도 되고 예고학생도 좋습니다. 제대로 주인을 만나 악기가 자주 연주되었으면 , 악기로써 제대로 사용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집에 오셔서 악기 연주해보시고 소리 들어보시고 결정하세요. 악기사가 아닌 개인으로 올리는거라 계좌이체으로 받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010 3655 6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