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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한대화 싸인볼 (큐빅 케이스)

25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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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세계야구선수권 한대화 싸인볼 - 아래 참조 방문용인, 택배문의 010-4607-0102 (문자로 주세요) 추억과 환희가 담겨있는 1982년 국가대표 한대화 선수 친필 싸인 야구공입니다. 당시 아마추어 야구 공인구에 서명이 담겨 있구요, 아래 상세한 설명을 드립니다. 1982년은 한국프로야구가 출범했던 원년입니다만, 당시 한국에서 열린 세계야구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국가의 조치로 걸출한 일부 스타는 프로입단을 미루고 본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지금도 회자되고 일본과의 결승전에서 김재박 선수의 개구리 번트, 그리고 우승(5:2)의 백미 8회말 한대화 선수의 쓰리런 홈런의 감동이 40년의 세월이 가까워지지만 아직도 생생합니다. 당시 멤버는 이해창, 정구선, 한대화, 장효조, 유두열, 최동원, 김시진, 선동열 등. 본 싸인볼에는 한대화 선수(당시 동국대 4학년)의 싸인볼로 한문과 한글로 친필기재되어 있고, 측면에 보시면 82년도 대회때 이기종(李基鍾) 선수께 부탁하여 선물받았던 볼 입니다. 이기종 선수는 1975년 동대문 야구장에서 개최된 광주일고 대통령배 우승의 주역(차영화/강만식/김윤환 등)으로 클린업 트리오 강타자 였습니다. (이후 아마츄어 지도자 생활) 한대화 선수의 프로에서의 레전드급 업적은 언급하지 않아도 잘 아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과 같이 큐빅 케이스에 잘 보관중입니다. 한대화 선수를 좋아하시는 팬께서 소장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아마도 프로입단 이후 한선수의 싸인볼은 적지 않지만 아마츄어때의 한문으로 기재된 싸인볼은 거의 찾아보기 어려울지 모릅니다. 사진에 보시듯이 미사용 플라스틱 큐브에 담아셔 포장해뒀습니다. 큐브도 국산이라서 재질이 두툼하고 선명도가 아주 좋습니다. 방문 수령 원하시면 용인이구요, 택배배송은 사전 문의주세요. 반품불가한 점 사전 말씀드리고, 입금확인 즉시 신속히 배송하겠습니다. 문의 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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