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s 독일 빈티지 너도밤나무 원목 오팔린 조명 엔틱한 무드의 견고한 너도밤나무 원목과 메탈이 더해진 조명 바디 소재에 오팔린 프릴 쉐이드가 더해진 고급스러운 감성의 무드의 담긴 높이감이 좀 있는 빈티지 탁상 조명이구요, 큰 이슈 없는 컨디션이며 세월감은 사진과 동일합니다. 전구는 E14사이즈이구요 케이블에 연결된 on/off스위치로 전원 설정 가능합니다. 심플하고도 엔틱한 따스한 무드의 귀한 빈티지 원목 조명도 멋진 주인님을 기다리고 있을게요 높이 44cm ✔️가격, 상품문의로 채팅 주세요 :) ✔️독일 현지 직배송으로 배송기간은 2주-3주 정도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