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핫칠리페퍼스의 00년대 역작이자 마지막 초명반, 릭루빈 프로듀싱의 스태디움 아캐디움 4lp 박스셋입니다. 레코드샵 운영하면서도 개인적으론 당연히 컬렉터이기도 했는데 클래식, 재즈, 대중음악 전부 포함해서도 이 정도 사운드의 프레싱은 정말 보기 드물었습니다. 하물며 50-60년대 블루노트 오리지날 프레스조차 사운드 안부럽다고 느낍니다 박스셋이지만 무게 때문인지 은근 박스와 레코드 스파인 등 파손이 상당히 발생하는 음반입니다. 다행히 제가 판매하려는 두 개체는 칼각에 흠 없이 매우 깨끗합니다. 미개봉 상태인지라 내부까진 확인이 어렵습니다만 외부로 판단하기엔 초양품입니다. 4lp에 두꺼운 박스셋, 속지 등까지 포함되어있으니 직구하시면 그냥 배송비 폭탄 맞는 무게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가격은 장당 14.5만원 입니다 레코드 전용박스에 유격없이 잘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 직거래는 김포 통진입니다 안심번호로 문자 보내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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