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2020년초에 샀습니다, 아마 크리스 반 아쉐 시절 제품인걸로 기억 합니다. 2017 아니면 2018 시즌 제품일 겁니다. 디올 옴므 런웨이 메인 수트 중 하나 였으며 톰포드 제품만 입다가 색감이 너무 예뻐서 구매 했었습니다. 디올 뉴욕 소호점에서 구매했으며 5800달러에 구매 했었습니다, 세금 포함 대략 700만원 정도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다. 70% 울, 30% 모헤어 소재 이며 표기 사이즈는 48 사이즈 입니다. 디올 특유의 슬림한 핏으로 어깨 40cm / 가슴 43cm / 팔 60cm / 총장 72cm 쯤 대략 나오며 (상의) 하의는 허리 28~29인치 / 통 16cm / 기장 97cm 쯤 대략 나옵니다. 마른 95 입는 분께 좋지 싶어요, 노 수선 제품에 제품 상태는 10점 만점에 9.5점은 되는 좋은 상태 입니다. 100% 정품이며 구성품 없이 옷 단품 입니다, 좋은 거래 원합니다. 010 9184 2255 / 안전결제 가능 직거래 가능 직거래는 현재 귀향해서 전남 순천에서 가능 하십니다 번개장터 닉네임 : 교환신청차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