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머스트 방돔 레드 와인 입체다이얼 S...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머스트 방돔 레드와인 입체다이얼 여성용 스몰 SM 모델입니다. 매우 소량 생산 후 바로 단종되어 버린 특수 다이얼 머스트 방돔 모델입니다. 빈티지 여성용 까르띠에에서 상당히 보기 어려운 시계로 유명하며, 현재 높은 수집가치를 갖는 레드 입체로만 다이얼 입니다. 일반적인 까르띠에 같은 경우 평평한 민판에 프린팅되어있는 블랙로만 숫자가 들어가 있는게 대다수지만, 소개하는 시계는 레드와인 색상의 아주 진한 립스틱 빨강색 바탕에 골드색 입체로만 다이얼이 들어갑니다. 기본모델 처럼 다이얼이 평평한 원톤이 아닌, 빨강색과 골드 금장으로 되어있는 이중구조로 되어있는 입체형 다이얼 입니다. 그래서 시계가 좀더 선명하고 입체적으로 보이는 시각적 효과를 갖고있으며, 시계보다는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예술품 같은 아우라를 풍깁니다. 명품 까르띠에 수준의 상당히 높은 세공 기술과 다이얼 디자인이 들어가 있는 모델입니다. 국내에서는 거의 볼 수없는 모델 중 하나이며, 해외에서는 현재 높은 수집력과 소장가치를 갖는 대표적인 빈티지 까르띠에 입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여기저기 중고로 돌아다니면서 실착용되고 수리되거나 교체되어있지 않는, 완전한 소장품 및 관상용 컨디션입니다. 심지어 발매 당시 체결되어있던 순중 까르띠에 레드와인 도마뱀 가죽까지도 그대로 오리지널 제치로 체결되어있을 정도로 놀라운 컨디션 입니다. 단종된지 오래되었지만, 이렇게 순정 상태의 가죽줄이 그대로 체결되어있는 것만봐도 지나온 세월이 무색할 만큼 얼마나 잘 관리되어있는지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직사각형이 아닌 조욕돌 같으 이쁘게 잘 세공되어있는 원형 옐로우골드 금장 케이스 입니다. 상당히 럭셔리하고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클래식 모델이지만 요즘 까르띠에는 왜 이런 시계가 안나오는지 아쉽습니다. 지금은 단종되어서 구형이지만, 단종 이후 높은 인기와 수요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여성용 모델 중 하나이며 여성분들이 기존 탱크 모델과 함께 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