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데크만 있습니다) 부츠와 바인딩까지 다 결합한 상태로 넣고 맬 수 있는 커버 있습니다. 야심차게 입문했는데 정착 못 하고 취미 정리하느라 용품 전부 정리했습니다. 경험한 시즌은 22/23과 23/24인데, 첫 시즌은 스키장에 총 5일 가봤고, 그 다음 시즌은 총 3일 갔습니다. 그만큼 실사용 시간 짧고, 관리는 깨끗하게 잘했습니다. 현재 전남 순천에 있고, 인근 지역이나 순천에서 대구나 부산 가는 길이라면 중간에 들러서 직접 갖다드릴 수 있습니다. 일단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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