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인가 2008년인가... 일본에서 구매한 스티커입니다. 💕한국에서는 이런 작은 조각 스티커를 캔디 스티커라고 불렀는데, 일본에서는 플레이크 씰(후레이크 씰)로 불렀어요. 주로 한 팩마다 빅 씰이 1장씩 끼워져 있었고요. 🌺하와이안, 볼드한 과일 그래픽... 그 당시 디자인이 돋보이는 디자인입니다. 빅 씰은 약간 꼬깃한 느낌이 있지만 점착력엔 문제가 없을 겁니다. 🩹세월의 흐름으로 데미지가 있을 수 있으니 예민하신 분은 구매를 피해주세요. 📦📦📦 CU 알뜰택배 1800원 GS 반값택배 1800원 편의점 일반 택배 3000원 🤝직거래는 청담사거리에서 가능합니다.(특별한 일정이 없다면 평일 오후 7:30 이후/ 주말은 아무때나) ⏰ 직장인이라 저녁에 답변 및 택배 배송 가능하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번장, 당근, 중나에 동시에 올리고 있어서, 먼저 팔리는 곳에 판매완료 처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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