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크기 82×29 석운 박기양 1856-1932 조선말 형조참판, 경기도 함경도 관찰사를 지냈으며 행서, 대나무그림에 뛰어난 관리이자 화가입니다. 1925년 서화협회 고문과 선전 심사위원을 지낸 당대 유명화가이기도 합니다. 박기양 진품보증입니다. 바람에 흔들리는 작은 대나무를 그린 작품입니다. 죽절액자에 상태양호한 추천 작품입니다. 택배비는 무료로 저희가 부담합니다. 도서, 제주도, 대형기물, 퀵이나 용달이 필요한 기물은 별도 협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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