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빈티지 카메라는 적어도 한달에 한번이라도 셔터를 눌러줘야하는데 창고에 몇년 뒀더니 셔터가 동작하지 않아 덤핑합니다. 펜탁스는 그렇지 않은데 레오텍스는 때묻은 것처럼 보이는데 창고에 둔 동안 끈끈한 게 묻어있고 셔터가 굳어있어 렌즈만 따로 팔고 바디는 약품으로 닦은 직후라 때처럼 보이는데 깨끗하게 닦아서 보내드리겠습니다. 한달 전만해도 잘 작동하던 카메라입니다. 모르는 전화는 받지 않고 앱사용법은 모르니 문자로 문의해 주십시오. 010-4116-22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