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 IIIC(대창)은 35mm 거리계 카메라에서는 코닥의 최고 제품입니다. 그러나 코닥이 만든 유일한 좋은 카메라는 아닙니다. IIIC 이전의 많은 레티나가 있으며 IIa와 같이 만은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모델도 있습니다. 레티나 라인에는 Retina I, II 및 III로 알려진 세 가지 기본 모델이 있습니다. 이 번호 체계는 순차적이지 않았습니다. 즉, II가 I를 대체한 것이 아니라 다른 번호가 카메라의 기능을 나타냅니다. Retina I은 모두 스케일 포커스 뷰파인더 카메라였습니다. Retina II는 초점을 맞추기 위해 카메라 상단에 레인지파인더를 장착했고, 이후의 레티나 III에는 노출 계산을 위한 레인지파인더와 셀레늄 셀 노출계가 모두 포함하였습니다. 그리고 업그레이드가 되었을 때 새 버전을 나타내는 문자가 숫자 끝에 추가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Retina IIa는 몇 가지 변경 사항이 있는 Retina II입니다. 잘 생각해본다면 레티나를 렌즈를 모두 구성할 계획을 세우고 셀레늄 노출계가 달린 모델로 큰 창으로 촛점을 맞추는 것이 목표라면 IIIC를 선택하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50mm 슈나이더 크세논(제논) 렌즈의 성능을 경험하고 싶다면 레티나 IIa 로도 충분한 것입니다. 과거의 카메라 모델을 선택할 때 무조건 제일 마지막에 나온 모델을 고가의 비용을 지불하고 선택하는 것이 무조건 옳은 선택이 될 수는 없습니다. IIa의 경우 셔터속도와 조리개가 커플링된 EV기능을 원하지않는 사용자에게 더 적합하며 IIIc, IIc 처럼 하판에 필름 와인더 레버가 있는 것이 아니라 원래의 상판 위치에 있습니다. 렌즈는 슈나이더 크세논(제논) 50mm f2 로 같습니다. 판매하는 모델은 IIa 가죽부분의 들뜸이나 훼손이 거의 없는 A급 상태의 제품입니다. 셔터, 조리개 확인되었으며 렌즈+5, 뷰파인더+3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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