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중고 명품 팔기 🎁 🔻 아래 양식에 맞춰 기재 시 더 빠른 판매로 이어질 확률 UP ! 🔻 1. 브랜드 : JeanRichard 2. 상품명 : Aquascope Hokusai 'The Great Wave' limited edition 3. 구매 연도 : 2018 4. 구매 장소 : 미국 5. 구성품 : 풀박 6. 제품 상태 : 미사용 신품 9.9+/10 7. 상품 사진 (많을수록 판매 확률 :+1:) 쟝리샤르 호쿠사이 'The Great Wave' 리미티드 에디션입니다. 실사용없이 콜렉션으로 모셔두었으나 시계가 많아 정리차 떠나보냅니다. 사이즈: 44mm 무브먼트: JR60 (셀리타 SW200-1 기반) 소재: 블랙 PVD 스텐리스 스트랩: 러버 스트랩 의미는 없지만 리테일은 $4,300 민트급 중고도 $1,900 이상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강남구 도곡동 직거래 선호하며 택배시 노리턴 조건입니다. 해외 (사용감 있는) 중고가 보다도 저렴하게 마지막 가격 인하 합니다. 250 -> 180 -> 150만 (final) 미사용 신품으로 사진은 의미가 없을것 같아 퍼온 영상 첨부합니다. (문제 될 시 삭제 하겠습니다) 17세기 스위스에서 시작된 오랜 역사의 브랜드 브레셀(Bressel) 1665 Small Hour and Minute. 2011년 신제품으로 화이트 래커 다이얼 위에 3시 방향 날짜, 5시 파워 리저브, 7시 스몰 세컨드를 표시했다. 클래식한 디자인에 블랙 프린트 인덱스와 블루 핸즈가 가시성이 뛰어나다. 48시간 파워 리저브되는 JR1040 셀프 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아직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시계 브랜드 장리샤르는 17세기 스위스 뇌샤텔에서 천재적인 시계 제작 선구자인 다니엘 장리샤르(Daniel JeanRichrd, 1665~1741)로부터 시작되었다. 1766년의 기록에 따르면 다니엘 장리샤르는 1665년 시계 산지로 유명한 라쇼드퐁(La Chaux-de-Fonds)과 르로클(Le Locle)의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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