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수집품을 하나씩 방출 중입니다. 노란색 바디가 매력적인 파나소닉(panasonic) 스포츠 워크맨입니다. 수집용으로 가지고 있을 만큼 레어한 아이템이죠. 90년대 중반에 나온 모델이지만 레터링 하나 지워진 것 없이 상태가 아주 좋습니다. 이 정도면 민트급이라 할 만 합니다. 라디오, 저음 강화, 오토리버스 등의 기능을 가졌고, 스포츠 용도에 맞게 아주 튼튼합니다. 음떨림 없이 잘 울리는 소리는 박력이 넘칩니다. 벨트 교환하고 모터 속도도 잘 맞춰 놨습니다. AA건전지 2개로 작동됩니다. 우체국 택배비 4,000원 별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