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겨울에 세컨핸즈로 구매 했습니다. 전 소장자 분이 몇 번 착용 하셨지만, 제가 구매 후에는 집에서 짧게 시착만 해보고 계속 보관만 해둔 상태 입니다. 사진보다 더 짙은 검은색 입니다. 옷걸이는 부러져서 제가 가진 옷걸이와 같이 갑니다. 여분 단추 없습니다. 마지막 사진처럼 커버에 싸여진 채로 보내드립니다. 재질에 대한 이해가 있으신 분이 구매 하셨으면 합니다. 재질이 특이하지만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오래 입을 수 있을 것 같아 계속 갖고만 있었는데, 코트를 잘 입지 않아서 이번 정리 중에 저렴하게 보냅니다. * 우체국택배 무료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