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 전통의 일본 도자기 업체 고란샤 에서 제작한 최고급의 도자기 시계입니다. 화공이 도자기에 직접 그린 그림이 도자기와 어울러져 있어 해외에서 높은가격에 판매되고 있는 하이퀄리티에 고가의 상품입니다. 20여년전 일본의 지인으로부터 선물받아서 몇 개월 사용하다가 서랍에 방치했다가 정리하면서 나왔습니다. 시계는 고장인 듯하지만 도자기는 눈에 띄는 흠집 없습니다. 구성은 본체만 있습니다. 사이즈는 10.5X5X11.5cm 이고 원산지는 일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