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감이 없진 않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신지 않았습니다. 실제 저는 245 사이즈 신는데, 250 사서 일부러 꽉끈해서 신었구요. 신는동안 재미있게 코디했습니다. 다만, 제 스타일이 너무 스트리트 쪽이 아니라서 한동안 신발장에서 외로이 있던 아이를 이제는 놓아주려고 합니다. 더 자주 신어줄 좋은 주인 분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배송비 별도입니다. 택배 거래시 3200원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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