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매로 내놓습니다. 가격 팍 내립니다. 레드라벨 Fg-350 레드라벨 입니다 50년 넘는 세월만큼 외관은 서금합니다. 그러나, 레드라벨인 최고 사양인 500 만큼 인정받는 기타입니다 스푸러스 상판에 코랄로즈우드 측후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후판 무늬가 인상적입니다. 소리는 마다가스카 같은 소리입니다. 스트럼 사운드, 핑거스타일 모두 인상적 입니다. 마르고 건조한 사운드에 코어한 사운드가 가미해져 아주 매력적인 사운드가 납니다 노래 부르는 사람에겐 최적의 기타라 생각합니다 깁슨성향의 음색이지만 깁슨의 텅텅거림과 또 다른 목가적인 사운드가 매력적입니다 넥상태 좋으며, 셋팅상태 편합니다. 헤드머신 교체되었습니다. 넥은 44~ 44.5 미리 너비입니다. 하케 포함입니다. 빈티지 이해가 있으신 분은 아마... 최고이실 듯합니다. 택배가능하고, 제가 택배비 내드립니다. 고택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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