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파앞에 이있는 테이불

다들. 김종국. 테이블이라고 불러서. 저도 그렇겡새서.기사분. 조립으로. 구매 했는데. 한건없고. 포장,박스만 제거 하니. 완성품이 나오더라고요. 이집에. 이사온지. 일년도. 안돼었는데.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머니가. 휴지,물수건등. 넣고. 그게 인테리라고. 아무것도. 안든어있는. 쌀통을. 올렸답니다. 제가. 사진을 찍으면서. 치워서. 그렇지. 소나무분재 등 녹보수,뱅갈고무나무. 마사토,분갈흙등. 사놓고. 그냥 있네요. 모두. 돈돼는건. 나무들. 원하시는것들 심어서 판매도. 하려고요. 죄송 합니다. 말씀이. 삼천포로. 흘러서요. 이상품은. 사진 그대로. 자기. 위치에서. 활동을. 못하고. 2개월을.보관중.이랍니다 고장은. 하사조없고. 사용을. 안했으니ㅠㅠ. 최고. 좋은건. 싸구려들 판이 금이가고. 유합장치를. 싼걸 써서. 우리 상품처럼 슬레이더로. 천천히. 내려가는게. 진짜. 마음에 들고 노트북,인터넷도. 다이를. 올 려서 사용 해도. 돼고. 내려도좨고 쇼파에서 다이만 올려서. 맥주한캔 에. 멍 때리기. 식사등. 진짜. 고급지고. 이쁜데. 어머니께서는 짐으로 보이시나봐요.제가 집안 물건들을.급하게. 올리고. 판매하는. 이유는. 하자가. 있어서가. 아니고. 제가. 이번에. 먹는약에. 비급여. 약들이. 있는데. 그게. 엄청 비싸나봐요.부담이라도. 줄여드리기. 위해서. 판맷늘 급하게. 하는겁니다. 써큘라이터도. 새것6,5리터등. 하나씩 올려야. 하는데. 하루에. 한두개만. 올릴수. 없어서. 아쉽네요. 지커래는. 제가 있는곳은. 어머니댁에. 인천1호선. 동암 여쪽 입니다. 싸게. 해드릴께오. 번호도. 남겨야하나요 010,4594,5707입니다. 관심이나. 제가 몰라서. 똑바로 못쓴부분등. 있으면. 문자나. 전화부탁요. 여러분들 첫번째도. 두번째도. 무조건. 건강. 챙기셔야. 합니다 장문으로 죄송하고요. 해킹,보이스피싱도. 조심하고요. 제. 담당 검찰도. 같은 동기인데. 당했더라고 하더라고요. 건강과. 수고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