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는 5년~6년 정도된거 같네요 사용은 30번 정도 사용한거 같고 지리산둘레길이나 해파랑길 다니면서 사용했는데 텐트설치는 정자나 평상있는곳에 설치했어요 비가 올때는 사용하지않고 모텔이나 여관에 들어가서 숙박을 했기때문에 누수부분은 모르겟네요 집에서 텐트 청소한다고 5분정도 물을 뿌려본거 말고는 누수테스트한적이 없네요 결로는 날씨가 추우면 추울수록 많이 있고 안에 은색 돗자리를 깔면 돗자리 아래로 결로물이 내려가네요 그라운드 시트는 그늘에 말려놨을때 바람에 날아갔는지 누가 가져갔는지 분실해버려서 없어요 대신에 이것보다 약간큰 그라운드시트 드려요 이시트는 전용그라운드시트 찢어지는걸 방지하기위해 맨아래 사용하던 거에요 텐트상단에 얼룩이 있는데 지리산국립야영장에서 버들강아지같이 생긴 열매 나무아래서 잤는데 바람이 불어서 떨어져서 이슬에 젖어버리니 저렇게 얼룩이 생겨버렸네요 상부 스커트부분 1CM 찢어져서 심씰링 테이프로 수선했고 상부스커트 백컨트리 로고 부분 씸씰링하다가 옆에 다리미가 데여서 쭈굴해진 부분 있고 그곳에도 혹시나싶어 심씰링테이프로 붙여놨어요 그리고 박음질 씰링해놓은곳 몇군데 보수차원에서 심씰링테잎 붙여놨네요 부산이라서 택배거래시 상태설명 안되니 최대한 자세하게 텐트상태 찍어놨어요 그리고 상부은색 소재는 날씨가 약간 비가 올것같이 습기가 많을때 쭈글쭈글해지는 특성이 있더군요 날씨가 좋아지면 팽팽해지구요 https://cafe.naver.com/joonggonara/107516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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