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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 엄마별이 비디오태이프,1987년,김인문,조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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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하늘나라 엄마별이 비디오태이프,1987년,김인문,조윤숙주연,희귀 초희귀 영화입니다 비디오가 아니고서는 감상할 수 없는 Rare item입니다 --------- 이영우 감독의 1981년 영화로, 전라남도 무안군 현경국민학교[1] 김민순 어린이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현대판 심청전이다. ​ 개요: 황순원의 소설을 영화화한 소나기에서 소녀(연이) 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조윤숙이 아역 배우에서 벗어나 첫 주연을 맡은 작품이다. ​ 줄거리: 김민순은 4살 때 어머니를 여의고 채석장에서 일하던 아버지는 사고로 눈을 잃게 된다. 민순이는 4살 때부터 눈먼 아버지를 봉양하며 어린 가장으로 온갖 고생을 다한다. 동네에서는 민순이를 일컬어 심청이가 났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10년의 봉양을 하던 민순은 학예회 때 심청 역을 맡게 된다. 민순은 무대에서 청이가 아버지와 상봉하는 대목에서 객석에 있던 아버지의 품에 안겨 울게 되고 이를 계기로 담임 선생님은 민순이의 사정을 각계에 호소하게 된다. 그리고 지방 신문 임현 기자가 전남일보에 민순이 돕기 운동을 벌여 전 도민에게서 온정이 쏟아진다. 전남의대 안과 과장 박병임 박사와 박영걸 교수는 민순이의 아버지의 눈 수술을 무료로 해 줘 10년 만에 눈을 뜬 아버지는 딸을 포옹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린다. 대화앵글2번위에서두번재칸젤우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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