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까르띠에 디아볼로 크로노그래프 18K 금통 L...

[상품설명] 멋진 까르띠에 시계 소개합니다. 까르띠에 디아볼로 크로노그래프 18K LM 라지사이즈 모델입니다. 이 시계는 아마 국내에 갖고 계신 분 많이 없을 거라고 생각하며, 흔히 일반적으로 접할 수 있는 까르띠에 탱크 모델이나 산토스 발롱블루 같은 시계가 아닙니다. 대부분 스몰이나 미디움이지만 판매하는 시계는 아주 귀한 LM라지 사이즈 입니다. 최근에 한국 까르띠에 본사에서 약 150만원 상당의 모든 점검 및 서비스가 완료된 시계로서, 국제보증기간 2년이 연장되어있는 최상의 컨디션의 고급스러운 까르띠에 시계입니다. 그래서 시계 뒷면에는 까르띠에 공식 서비스가 완료되어서 빨강색 스티커가 붙여져있으며, 스티커는 때셔도 좋고 그대로 붙이고 착용하셔도 됩니다. 시계보다는 마치 예술작품을 보는 듯한 많은 아름다운 디자인 요소가 담겨있는 시계이며, 앞으로는 볼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까르띠에 시계입니다. 까르띠에는 대표적인 서커스 용품 중 하나인 제스터 디아볼로 (Jester Diabolo)에서 디자인 영감받아서, 디아볼로 형태를 띈 크라운 모양을 그대로 본떠서 시계 제작에 진행하였습니다. (★사진참조) 시계 디자인에 가장 큰 부분을 자치하는 크라운 자체가 디아볼로 크라운인 만큼, 까르띠에는 시계의 이름 또한 디아볼로 지어서 최종적으로 아름다운 시계가 탄생하였습니다. 1990년대부터 2000년대에 발매하였던 시계이며, 이 당시 까르띠에가 매우 소량만 한정 발매하였던 모델입니다. 잘 아시다시피, 까르띠에는 90년대부터 2000년대가 까르띠에 역사상 최고 황금기 전성기시대라고 불려지고 있으며, 이 당시에 발매하였던 특수 모델들은, 시간이 흐른 지금 꼭 소장해야할 최고의 까르띠에 시계로서 높은 역사적인 가치와 희소성을 인정 받고 있습니다. 동시대에 발매하였던 적게는 수 천만원부터 수 억원대에 이르는 Collection Privée Cartier Paris (CPCP) 컬렉션 또한 이 당시에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판매하는 시계는 비교적 작은 SM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