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보니 프로페셔널 에스프레소 PLH머신 입니다. 사용기한은 보시다시피 한달 조금 넘었습니다. 사용을 얼마 안 했지만 내놓는 이유는 카페 오픈하는데 더이상 라파보니로 내려마실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ㅠ 맛 좋습니다 정말 매력있구요. 하지만 카페에 집중해야해서 내놓습니다. 그리고 저기 사진에 뭐가 되게 많습니다. 기본으로 스파웃으로 오고 템퍼도 무슨 플라스틱 막대기가 오는데, 못써먹을 거라서 바텀리스와 템퍼 따로 제작해서 파는 곳에서 구매한 겁니다. 푸쉬템퍼도 구매 했구요. 두 템퍼의 목적이 다릅니다. 사용법은 알려드리겠습니다. 전부 포함한 가격이구요~ 박스도 그대로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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