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품] IWC 샤프하우젠 18K 옐로우골드 금통 자동...

[상품설명] 멋진 IWC 시계 소개합니다. 과거 1970년대 전후 발매하였던, IWC의 최고 전성기 모델 중 하나인 클래식 펠라톤 자동 무브먼트 모델입니다. IWC를 대표하는 파텍필립 칼라트라바 스타일의 빈티지 IWC 모델이며, 시계 전체 18K 옐로우골드 금통 모델입니다. 이 당시에 생산된 IWC 시계들은 롤렉스와 오메가는 저리가라 할 수준의 무브먼트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60년대 70년대는 IWC가 롤렉스보다 상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던 시절입니다, 그 이유는 무브먼트 내부만 보면 알 수 있습니다. IWC 빈티지의 상징으로 알려진 뾰족한 칼침핸즈에 노랑색 옐로우골드로 인덱스가 굉장히 인상 깊은 디자인입니다. 사실 이 시계 떄문에 지금의 IWC가 탄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현재는 빈티지 드레스워치의 가장 대표적이고 정석인 모델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이 시계는 흔히 말하는 IWC 최고 명기무브먼트라고 불려지는 팰라톤 Cal.85x 무브먼트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이는 과거 스위스 워치메이킹 기술자인 알버트 펠라톤의 가문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으로, 과거 오토메틱 시계들이 사람과 중력의 동력으로는 와인딩에 부족함을 느끼는 것을 고안하고자, 로터의 중심에 볼 베어링이나 톱니를 고정하는 대신, 편향으로 베어링을 탑재한 하트 모양의 디스크를 사용했습니다 1950년에 IWC에서 이 펠라톤 무브먼트에 특허를 획득하였고 그 메커니즘은 엄청 효율적이라, 향후 IWC 역사상 지금까지 사용되는 최고 명기라고 불려집니다. 즉, 오토메틱 로터가 어떤 방향으로든 아주 미소하게 움직여도 메인 스프링을 와인딩하는 동력으로 활용됩니다. 그 만큼 뛰어난 무브먼트에 케이스는 전부 IWC에서 제작된 18K 옐로우골드 모델에 칼침까지 적용되어 빈티지 시계 수집가치로는 IWC 빈티지에서 손에 꼽힐 거라 생각되네요. 두번째는 다이얼입니다. 손대지 않은 70년대 오리지날 제치 순정 다이얼이며, 수리불찰로 인한 파손이나 물 습기가 들어간 시계가아닌 자연스럽게 5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