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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UN 탁상 시계 브라운 phase 1 빈티지 플립...

26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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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Braun의 phase-1은 1971년 Dieter rams와 Dietrich lubs가 만든 첫 번째 탁상용 알람시계입니다. 숫자가 인쇄된 플라스틱 판이 돌아가고, 본체 위에 알람을 울리게 하고 끄는 버튼이 있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보이지만 세월의 흔적으로 인한 스크래치 등 당연히 있습니다만 아주 심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기능 정상 작동하나 유럽 기준 50hz 라 국내 시간보다 조금 빠르게 작동합니다. - Made In West Germany - Size: 14 x 8 x 5 cm 개당 26만원 이며, 안전하게 택배로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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