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레트로#237 크레용신짱 (짱구는못말려) 90년대 타이토 봉제가방 1 90년대초반 타이토스테이션의 인형뽑기의 경품으로 제조된 매우 희귀한 아이이며, 굉장히 특이한점은 한국제입니다. 한국이 일본내수완구를 만들기 시작한 초기로 생각해 볼수 있는점으로, MADE IN KOREAN이라는 문구가 굉장히 이색적입니다. 한국에 정식으로 소개되기 약 2년전 (서울문화사를 통해 '짱구는 못말려'로 95년 8월에 국내에 알려지기 시작) 에 생산된 국내 제품이라 다른 소품보다 훨씬 귀합니다.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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