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소레트로#263 동해도오십삼차 東海道五十三次 카드 (永谷園당선품) 일본빈티지 도카이도고쥬산츠기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동해도오십삼차(東海道五十三次)의 엽서로서, 우키요에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입니다. 에도의 니혼바시(日本橋)에서 시작하여 시나가와(品川)을 거쳐 교토의 가모가와(鴨川) 산조대교(三条大橋)까지 모두 53개역의 풍경을 그린 판화로 히로시게가 다이묘 수행원의 일원으로 도카이도를 여행하고 나서 1년 뒤인 1833년 제작한 일본에서 매우 유명한 부세회입니다. 후에 유럽지역에서 자포니즘이라는 문화적사조의 발단이 된 작품이기도합니다. 본 제품은 일본 식음료회사 나가타니엔의 70년대 당시 당선품이었습니다. 후리가케로 유명한 회사입니다. 53장의 사진을 계절, 기분 등등 여러 테마에 맞추어 장식하면 매우 훌륭한 작품이 됩니다. 엽서, 가장 좋은 사용방법은 액자에 끼워 장식하는 법을 추천해드립니다. 수량 3 개당 3만원 교통카드보다 약간 큰 사이즈입니다. 3만원 #우키요에 #일본미술 #안도히로시게 #풍속화 #에도시대 #일본옛날그림 #민화 #일본민화 #일본풍속화 #명소화 #일본고전 #일본옛날 #옛날일본 #이자카야 #이자카야소품 #동양앤틱 #일본앤틱 [출처] 레소레트로#263 동해도오십삼차 東海道五十三次 카드 (永谷園당선품) 일본빈티지|작성자 레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