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레이슬릿 여분코가 없습니다. 손목 둘레가 16센티이거나 그 이하인 분들께만 구매를 권합니다. * 36미리 이하, 러그 폭 18 혹은 20미리인 시계면 교환 신청 받습니다. 경우에 따라 추가금 받거나 제가 낼 수 있습니다. 티쏘 르로끌입니다. 드레스워치 입문용으로 워낙 유명하죠. 깔끔하고 무난하게 활용할 수 있는 시계입니다. 이전에 저도 중고로 샀던 것인데, 갈수록 작은 시계를 찾게 되어 판매합니다. 보시다시피 사용감은 좀 있는 편입니다. 사이즈는 케이스 사이즈는 40미리이고 러그 폭은 19미리이니 요즘 가장 무난하고 보편적인 사이즈이구요, 마지막 착샷은 16cm 손목에 올린 것입니다. 구성품은 화면에 보이는 것처럼 시계와 함께 보증서 포함(기간은 지났습니다. 정품임을 확인하는 용도로 드려요)해서 풀박에 시계줄 바꾸는 공구까지 드립니다. 제품 퀄리티와는 무관하나 박스 뒷면은 벗겨져서 보기가 좋진 않습니다(원하시면 사진 보여드릴게요). 원하시면 호환은 안 되지만 율리트 캔버스 스트랩 20미리(새 상품 와루와치즈 기준 48000원) 같이 보내드립니다. 가격은 우체국 택배비 포함이며(원하시면 반택도 물론 가능합니다) 네고 어느 정도 가능합니다. 노리턴 조건으로 택배 거래만 합니다. 편하게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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