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용 순동 몬스터 케이블 1.8 미터 1조

미군용 순 동 몬스터 케이블 1.8 미터 1조 입니다. 원래의 용도가 어떤것이엇는지는 모르겟지만 잘 아시다시피 미군용 물건들은 전세계에서 가장 품질 좋기로 유명합니다. 스피커 케이블로 여러 브랜드 제품들을 비롯해서 이런 저런 선재를 접해봤지만 미군들이 사용하던 선재는 원래 용도를 떠나 그 품질및 성능이 가장 좋은 케이블중 하나입니다. 스피커 케이블도 미터당 단돈 몇백원부터 수백만원은 물론 천만원 이상을 호가하는 것도 있는데 미군용 케이블은 기본적으로 품질자체가 아주 좋아 납품단가 자체가 아주 높습니다. 한롤당 몇백만원은 물론 천만원이 넘는 케이블이 아주 많습니다. 그만큼 고품질의 것을 사용하며 그러다보니 원래의 용도를 떠나 다들 품질이 좋고 스피커 케이블이나 전원케이블등으로 홯ㄹ용하시면 아주 좋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이 케이블은 순동 재질이며 맨 아래 사진에서 보시듯이 엄청 굵은 미군용 미제 케이블안에 들어잇는 7 가닥의 케이블 중 가장 굵은 케이블을 이용해 만든것입니다. 알텍의 극장용 초대형 스피커인 A5 나 A7 등에 웨스턴 300B 진공관 엠프와 매칭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 일명 구렁이 케이블이나 몬스터 케이블이라고 부르는 엄청 굵은 케이블은 겉의 피복이 두꺼워서 아주 굵은데 실제 굵기를 비교하면 이 케이블이 구렁이 케이블보다 조금더 굵지 않을까 합니다. 굵다고 반드시 좋은건 아니지만 동일 품질의 동일 재질의 경우 선재가 얇으면 고음이 아주 섬세하고 선명하게 들리며 굵으면 저음부터 고음까지 음의 전달력이 좋아 전체적인 해상도가 아주 좋고 특히나 저음이 아주 깊고 풍성하게 들립니다. 이 선재는 전달력이 우수하다는 순 동 재질이며 아마도 스피커 케이블로는 최대 굵기가 아닐까 합니다. 최고품질의 미군 순동 선재입니다. 1.8 미터 한조이며 이 한조만 가능합니다. 가격은 1조당 착불 7 만원에 드립니다. 010 구5공4 팔0오9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