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청자 호리병! 네번째 사진 보시면 금수리 흔적 보입니다. 천년이 된 도자기가, 그것도 매장된 것이 완전하긴 어려웠겠죠! 몸통 부분은 대부분 땅에 묻혔던 것으로 생각되며 분리되었던 부분은 묻히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몸통이 13각으로 된 것도 특이하고...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겠네요! 크기는 비교하세요! 높이 23
고려청자 호리병! 네번째 사진 보시면 금수리 흔적 보입니다. 천년이 된 도자기가, 그것도 매장된 것이 완전하긴 어려웠겠죠! 몸통 부분은 대부분 땅에 묻혔던 것으로 생각되며 분리되었던 부분은 묻히지 않았던 것으로 생각됩니다. 몸통이 13각으로 된 것도 특이하고... 역사적으로도 가치가 있겠네요! 크기는 비교하세요! 높이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