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같기도 하고 강물 같기도 해서 주문한 모스입니다. 9월 4일에 주문하였고, 11일에 받아서 한번도 착용하고 나가지 않은 택 달린 새 상품입니다. 다만, 전사 타프가 색상 타프에 비해 원래 약한 편이라, 모서리가 하얗게 까진 부분들이 있으니 사진 확인 부탁드려요. 저는 생각보다 채도가 강해 반품하려 하는데, 국제배송비가 비싸 그럴 바엔 당근을 저렴하게 하는게 편할 것 같아 내놓아 봅니다. 택배비까지 41만원에 구매하였고, 35만원에 올립니다. 추석 연휴 지나고 사당역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 택배 거래도 좋습니다. 연휴까지 판매되지 않으면 반품하려 하니 연락 주세요..!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