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나시사 말포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데스 이터 지팡이입니다. 각각 30000원에 판매하고 일괄 시 80000 원에 드려요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직접 구매해왔고, 꺼내서 사용하진 않아서 지팡이엔 문제가 없으나 박스가 꽤 마모되어 있습니다. 직거래는 신반포에서만, 택배 요금 따로입니다.
거래희망지역
왼쪽부터 나시사 말포이,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데스 이터 지팡이입니다. 각각 30000원에 판매하고 일괄 시 80000 원에 드려요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에서 직접 구매해왔고, 꺼내서 사용하진 않아서 지팡이엔 문제가 없으나 박스가 꽤 마모되어 있습니다. 직거래는 신반포에서만, 택배 요금 따로입니다.
거래희망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