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닥의 초기 핫셀용 디지털백. 1,600만 화소. 출시가는 21,995달러라는 고가였으나 지금은 의미없음. 이베이 등에서 작동되는 중고 약 300만원 쯤 거래 됨. 이 물건은 고장임. 국내 수리업체 중에는 수리할 수 있는 곳이 없음. 즉 공돌이파파 쯤으로 자가 수리하거나 해외에서 수리 해야함. 여러가지 감안해서 1/10가격에 올림. 본체와 베터리. 거래 성립 후에는 반품 불가.
코닥의 초기 핫셀용 디지털백. 1,600만 화소. 출시가는 21,995달러라는 고가였으나 지금은 의미없음. 이베이 등에서 작동되는 중고 약 300만원 쯤 거래 됨. 이 물건은 고장임. 국내 수리업체 중에는 수리할 수 있는 곳이 없음. 즉 공돌이파파 쯤으로 자가 수리하거나 해외에서 수리 해야함. 여러가지 감안해서 1/10가격에 올림. 본체와 베터리. 거래 성립 후에는 반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