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사용감도 없습니다. 살 때 바이올린 260만원, 송진 4만원정도였고 활 한자루당 20만 바이올린 케이스 35만원 악보 주머니 3만원 이정도로 여러 악보책들 합하여 10만원 정도이고 악보 보면대 4만원에 샀습니다! 바이올린이랑 케이스 값만이라도 받고 싶어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음악 하다가 진로를 포기하게 되어서... 제가 있는거 모두 다 드립니다. 어깨받침대도 그 가게에서 추천해주신것들 중 제일 좋은 거 샀습니다. 바이올린 자체가 사용감도 크게 없어요. 활은 두자루이고 한자루는 사용도 안했습니다. 아예 새거에요. 악보도 여러가지 책 있는데 모두 드릴 수 있습니다. 요청하시면 있는 거 싹 다 드려요. 사진도 많이 찍어두었으니 궁금한 부분 있으면 편하게 연락주세요! 하자 정말 아예 없습니다. 중급자여도 좋고 초급자 시작제품으로 잡아도 좋아요. 소리는 높은음은 슝 하는 느낌에 낮은음은 진동이 울리는듯한 느낌입니다. 수제악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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